2ch 번역/한국2012.03.07 23:42







2ch 한국 번역
30년전의 K-POP을 이야기 해줄게.




* 노래 제목은 일본어로 적힌것을 기준으로 함. 실제 제목은 유투브 제목에 잘 있음..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06:40.04 ID:Nrhcbahk0
한국 스레는 까일수도 있지만, 마이페이스인채로 소개할거야.
지금 일본에 있는 가짜 브랜드 같은 아이돌들보단 아득하게 한국 같아 좋다고 생각해.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13:21.08 ID:Nrhcbahk0


ユシムチョ「どこでまた会おう」1982年発表
유심초 "어딘가에서 또 만나자" 1982년 발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시형(ユ・シヒョン), 유의형(ユ・イヒョン) 형제로 결성된 포크 듀오 "유심초'의 대표곡
커플 사이의 사이 좋음을 노래한 가사는, 시인 김광섭(キム・グァンソブ)의 시 저녁에(夜に)로부터 인용한 것.
PV에서의 코스프레 연극이 재미 포인트.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20:28.60 ID:Nrhcbahk0



ユン・スーイル「団地」1982年発表
윤수일의 단지 1982년 발표 (* 아파트)

사회파 록 가수 윤수일의 대표곡
단지 거주지인 그녀와 헤어진 남자의 심정을 노래한것으로.
이 곡 발표당시, 한국에서 공전의 단지개발러쉬가 일어나고 있어서 당시의 세태가 반영된 곡이기도 하다.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31:27.93 ID:Nrhcbahk0



キム・スチョル「若い君」
김수철 젊은 그대

아나운서 겸 배우이기도 한 김수철의 가장 유명한 곡.
스테디셀러 청춘송으로써 지금도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프로야구의 찬스 테마로도 쓰인다.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52:13.33 ID:EdIArOtr0
>>9
어디선가 들어본적 있는거 같은데 이거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42:38.38 ID:Nrhcbahk0



イ・サンウーン「ダムダディ」1988年発表
이상은 담다디 1988년 발표

보이시한 이미지의 모습과 멜로디와는 달리 실연한 아가씨의 연정을 노래한 가사가 붙여져있다.
이상은은 이 곡으로 당시의 가요제에 대상을 받고 일약 국민적 가수가 되었으나
아이돌업에 의문을 가지고 겨우 3년만에 연예계를 은퇴해 버린다.
우여곡절 후, 현재는 싱어송라이터 Lee-tzche로써 활약중이다.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48:42.90 ID:Nrhcbahk0



キム・ワンソン「今夜(日本語歌詞)」1986年発表
김완선 오늘밤 (일본어가사) 1986년 발표

섹시하고 폭발적인 댄스가 특징적인 김완선
후렴구 멜로디라인이 뭔가 한국민요스러운점이 흥미로움.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08:36.82 ID:NDOSVlrU0
꽤나 한 세대 전의 옛날 곡조인거 같은데
내 취향이야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52:49.78 ID:Nrhcbahk0
>>4
그래. 지금의 K-POP은 옛날의 J-POP의 유사품이야.
일본어로 노래하고 있고, 가사의 내용도 낡고 시시함 그 자체지.

>>11를 들으면 알 수 있겠지만, 옛 K-POP의 가사나 곡조도 당시의 방악(* 일본 전통음악)과는 완전히 달라.
이웃나라니까 영향받기도 하겠지만.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57:26.45 ID:EdIArOtr0
>>13
멜로디가 특이하네. 이런거 좋아해.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54:08.95 ID:Nrhcbahk0
덧붙여서 >>11의 한국판은 이거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57:55.53 ID:Nrhcbahk0



パクへソン「キョンア」1986年発表
박혜성 경아 1986년 발표

뭔가 당시의 일본 남성가수와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독특한 신시사이저의 사운드(트로트)가 신경쓰인다.
경아는 이성의 이름으로, 헤어져 버린 그녀를 잊을 수 없는 남자의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뭐어, 옛 K-POP에는 이런 네거티브인 가사가 많아. 9할정도는 실연송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거에서 한국의 진짜 국민성이 보인다고 생각해.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59:27.86 ID:X2Zh0az60
다운타운이 커버했던건?



(어젯밤에가 오 저팬 맨으로 들렸다고...)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10:53.08 ID:Nrhcbahk0
>>19
이거 말하는건가?




ソバンチャ「昨日の話」1988年発表
소방차 어제 이야기 1988년 발표  (*어젯밤 이야기)

한국의 소년대(*일본 가수 그룹)라 불리지만, 한 가운데의 사람은 아이돌이라 부르기엔 어떨까 생각w

덧붙여서 가사는 역시 실연을 노래하는거지만, 가사 표현 센스가 독특해서 외국 노래 같다고 생각한다.

昨日の夜に 僕は君を憎らしく感じた
昨日の夜に 僕は君を嫌いになった
ぐるぐる回ってる ライトを見つめて
僕は一人きりで寂しかった

僕の友達が君の手をとって踊るたびに
傷ついていた僕の姿を何で見てくれなかったの?
夕べの パーティーはとてもサイテーだった
この世をすべてあげたとしても変えられない君なのに
どうして 分かってくれないの ウー!!

昨日の夜に 僕は君を憎らしく感じた
昨日の夜に 僕は君を嫌いになった
せつない曲が終わるのを待ってた
僕は一人きりで憂鬱だった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0:55:39.26 ID:/S8Nrk7d0
뽕짝은 30년도 안지난건가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01:23.13 ID:Nrhcbahk0
>>15
그래그래 .당시의 K-POP 특징은 뽕짝이야.
한국 농악 가사와 디스코 사운드를 뒤죽박죽 섞은 듯한 느낌



뽕짝 아티스트의 대표격은, 물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박사!




지금도 건강하게 활동중으로 작년의 공연은 이런 느낌.
손님도 함께 춤추는것이 한국류. 지금의 K-POP라이브 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16:50.19 ID:Nrhcbahk0
라이브판



음원


パダセ「パダセ」1986年発表
바다새 바다새 1986년 발표

남녀 듀오의 바다새. 독특한 음계로 인한 멜로디 라인이 귀에 남는다.
덧붙여서 바다새는 해조라는 의미. 간주는 "새야"라고 한다.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24:29.91 ID:Nrhcbahk0
ムハン・クェド「クデエゲ」1988年発表
무한 궤도 "그대에게" 1988년 발표




텔레비전국 주최의 학생 밴드 음악 콘테스트에서 주목을 끈 것을 계기로 대 브레이크.
동영상은 그 콘테스트에서의 연주 모습.
뭔가 쇼와시대 애니송 같은 질주감 있는 사운드가 들린다.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31:41.77 ID:Nrhcbahk0



イジヨン「ナン サランウル アジンモラ」1987年発表
이지연 난 사랑을 아직 몰라 1987년 발표

룩스의 좋은점과 순진한 퍼포먼스의 모습이 특징적인 이지연은 한국의 첫 아이돌 가수라 한다.
멜로디 라인이 Eagles의 Hotel California 같다

팬 사이트:イジヨンの世界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37:07.75 ID:Nrhcbahk0



イジェミン「横丁」1987年発表
이재민 골목 1987년 발표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44:28.97 ID:Nrhcbahk0
덧붙여서 한국의 음악산업 구조는 당시도 지금도 변하지 않았어.
동영상의 아티스트들이 유행하는 계기가 된 텔레비전국 주최의 이벤트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명칭은 바뀌었겠지만)
카라라던가 소녀시대라던가가 그런 상을 수상하고 있지.
음악사무소등도 당시나 지금이나 같으니까, 이것도 K-POP이라 칭해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해.

즉, 일본에서는 헤이세이가 될때까지 파탄한 음악업계의 모델(대기업의 프로덕션이나 텔레비전국에 권한이 있음)이 지금도 계속되는것이 한국이라는것.
그 때문에 아마추어 아티스트나 아이돌이 소문만으로 화제가 되어서 인디즈 데뷔, 메이저 데뷔해 유행하는 가수가 되는 모델이 존재하지 않아.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1:52:02.91 ID:Nrhcbahk0
이런 식으로 한국은 원래, 일본이 보면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케이팝의 세계가 있었지만
정부가 케이팝 전략에 착수하게 되고 나서는 "해외에서 팔리는것"을 염두로 한 아이돌이나 아티스트가 돌출하게 되어버렸지.・・・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2:21:13.87 ID:Nrhcbahk0
ソンゴルメ「天の国の私たち」1985年発表
송골매 하늘나라의 우리들 1985년 발표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2:32:53.15 ID:Nrhcbahk0
이건 아마도 최고의 K-POP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TBC「쇼」1967년 방송




게다가 이것을 방송했던 TBC는 후에 정권에 의해 강제폐국 되었다고 한다.
당시의 한국은 굉장한 독재국가.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2:34:52.02 ID:Nrhcbahk0
ソンゴルメ「偶然であった君」(1982年発表)
송골매 우연히 만난 그대 1982년 발표




다른 곡에 비하면 방악 느낌.
댄서가 매스 게임풍인게 신경쓰인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2:36:18.58 ID:Nrhcbahk0
ナフナ「雑草」1983年発表
나훈아 잡초 1983년 발표




이것도 당시의 방악 같은 느낌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2:36:44.43 ID:Nrhcbahk0
덧붙여서 곡명은 의역입니다.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2:38:41.23 ID:Nrhcbahk0
チェホン「雲の旅人」1986年発表
최헌 구름 여행자 1986년 발표




마츠자키 시게루 느낌w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3:13:29.14 ID:uU6neeQC0
겨우 찾아낸, 김완선의 「탤런트(タレント)」




당시 한국에선 어딜 가든 흘렀던걸로 기억중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07(水) 02:46:05.89 ID:NERlGkPpO
왜 이 노선을 그만둬버린거야. 한국…






모 가수 그룹의 사생팬 이야기 때문에 관련 내용이 2ch에 있나~하고 찾다가 보기드문 내용의 스레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번역보다 영상 옮겨놓기가 더 힘들었다는 후문.

근데 정부에서 케이팝 어쩌고하는건 일본 2ch 루머 아니였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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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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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tbc동양방송 얘기까지 나오다니!깜놀
    진짜 한국문화에 관심많으신 분이신듯;

    확실히 70년대 후반-90년대초반은 케이팝 전성기죠
    유재하 이문세 김광석 들국화 산울림 부활 동물원 스레에 안나온 이름만 말해도 끝도안날듯하네요
    사실 당시노래를 찬양하는 파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속알맹이 자체가 요즘이랑은 다른 건 사실인듯요...

    2012.03.08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2. ?

    내가 볼땐 지금 자기들이 한국까는걸 당연하다고 여길려고 만든거같은데..

    2012.03.11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3. ㅂㅈㄷ

    인디에서 올라간 경우라면 크라잉넛이나 장기하 있잖아요.
    애초에 얘네가 듣는거이 팝이니깐 못찾겠지만...

    근데 일본애들 탐구심좋은 건 참 좋다고 봅니다.

    2012.03.18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4. 파란공

    쩌네요..

    유심초니 송골매니 다 신기하다~ 했지만 TBC 쇼라는 흑백영상은 정말 쩌네요

    저런 영상 첨봐요.. 한복춤 감동 ㅠㅠ 쇼 구성이 차라리 지금보다 훨 나아 보여요!

    2012.06.07 05:27 [ ADDR : EDIT/ DEL : REPLY ]